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컨셉션 - 내 아이를 낳아줘! (문단 편집) === 주연 === * 주인공 성우는 [[오노 유우키]] / [[리코 파하르도]], [[에릭 키머러]](리메이크) 이름을 마음대로 정해줄 수 있으며 디폴트 네임은 유게 이츠키(弓削イツキ). 타인과 대화하는 것이 서툴고 여성에게 둔감하다. 마법세계 그랑바니아에 12개의 성좌의 각인을 전부 지닌 구세주 마레비토로서 소환된다. 부모는 사고로 타계하였다. * 코나즈키 마히루 성우는 [[카토 에미리]] / [[메간 쉽먼]], [[셰러미 리]](리메이크). 처녀자리의 무녀로서 혈액형은 A형, 주인공의 소꿉친구이자 사촌이며 주인공이 소환될 때 함께 소환되었다. 1화의 의식으로 인해 별의 아이를 잉태하였다. * 아리 성우는 [[엔도 아야]] / [[나탈리 후버]] 양자리의 무녀로서 혈액형은 A형, 직업은 수도녀. 극의 S성향을 가지고 있으며, 교회 내에 비밀공간이 존재한다. 그 비밀공간에는 있는것들은 무기들이다. 무기매니아 성향 가지고 있다. * 타르아 성우는 [[오오하라 모모코]](게임)/[[스기야마 리호]](TVA)/[[크리스텐 맥과이어]] 황소자리의 무녀로서 혈액형은 O형, 직업은 우편배달부. 1인칭 보쿠. 빠르게 달리는 것이 특징이나 오히려 감속이 어렵기때문에 효율이 좋지 않다. * 리리스 & 리리 성우는 [[아스미 카나]] / [[모니카 리얼]] 쌍둥이자리의 무녀로서 혈액형은 AB형, 직업은 점쟁이. 2인 1체가 아니라 이중인격 포지션이다. 충격을 가하면 스위치가 ON/OFF되는 경우.[* 그냥 가볍게 때리거나 펑펑 울어서 가슴이 아파져도 변한다.] 리리스는 점술가로 그 예언이 빗나가는 일은 없다고 한다. * 루카 성우는 [[오오모토 마키코]].[* 같은 프로듀서가 제작한 [[단간론파1]]의 등장인물 [[마이조노 사야카]]와 성우가 같다. 또한 이녀석도 루카와 혈액형도 동일하고 에스퍼능력~~(이쪽은 자칭이지만...)~~이 있다고 한다. ~~또한 TVA 2화에서 주인공한테 '''저는 에스퍼 니까요'''라는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대사를 꺼냈다...~~] / [[티아 밸러드]], [[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]](리메이크) 게자리의 무녀로서 혈액형은 A형, 접촉한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츠쿠요미란 능력을 가지고 있다. * 페미르나 성우는 [[후지타 사키]] / [[아만다 리]] 사자자리의 무녀로서 혈액형은 B형, 대부호의 외동딸로 정말로 전형적인 [[츤데레]]이다. * 미레이 성우는 [[코바야시 사나에]]. 천칭자리의 무녀로서 혈액형은 B형, 궁정마술사. 사랑이나 감정에 대해 부정적이다. * 레오네 성우는 [[야마구치 유리코]] / [[제이미 마키]], [[키라 버클랜드]](리메이크) 전갈자리의 무녀로서 혈액형은 A형, 직업은 궁정의사. ~~레오네는 남자이름 아닌가?~~ * 스우 성우는 [[키타무라 에리]] / [[세라 위든헤프트]] 사수자리의 무녀로서 혈액형은 O형, 동물을 좋아하며 동물과 함께 지내는 과묵한 소녀. 네이밍 센스가 멋지다[* 말 이름이 발뭉크. 애니메이션에서는 닭의 이름이 공개되었는데, 만만치않게 간지나는 이름이다.]. 동 분기에 맡은 [[호무라(섬란 카구라)|어느 캐릭터]]와 마찬가지로 구릿빛 피부를 가지고 있지만 말하는 톤은 극과 극이다. * 파룬 성우는 [[아라나미 카즈사]] / [[제이드 색스턴]] 염소자리의 무녀로서 혈액형은 A형, 직업은 유랑하는 댄서.(집시?) 무녀로서 선택받았기 때문에 현재는 마을 주점에서 일하고 있다. * 코렛트 성우는 [[시모다 아사미]] / 레이첼 톰슨, [[크리스틴 마리 카바노스]](리메이크) 물병자리의 무녀로서 혈액형은 O형, 직업은 파티시에. 순수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의외로 그 순수함때문에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. * 유즈하 성우는 [[후지이 유키요]] / [[엠버 리 코너스]], [[에리카 할래커]](리메이크) 물고기자리의 무녀로서 혈액형은 A형, 직업은 ~~히키코모리~~화가. 어째서인지 관속에서 잠을 자는 것이 특징. 주인공을 "오빠"로 부른다. 사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지병이 있기 때문으로 언제나 삶과 죽음의 경계선을 오가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. 그렇기에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해 관을 항상 가지고 있는 것. 일단 이것이 병이라고 하지만 그 부작용으로 고통이 수반하는 것은 아니며, 다만 수면중에 영영 깨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 중요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